이다희, 항상 다이어트 중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날씬한 몸매에도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에서 몸매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다희는 "실제 키가 176cm다. 어깨가 넓어 살이 붙으면 몸집이 커 보인다"며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다희는 "살이 쪘을 때와 빠졌을 때 차이가 나서 성형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살을 많이 빼야 작아 보여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희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