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속옷 노출! '바람에 치마가 훌러덩'


여자친구 속옷 노출 야속한 바람!
여자친구 속옷 노출

걸그룹 여자친구가 속옷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친구의 속옷 노출은 지난 4월 29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서 나왔다.

여자친구는 공연 도중 불어온 바람에 속수무책으로 속바지를 노출 했다.

여자친구 속옷 노출 논란은 팬티가 아닌 속바지였기 때문에 큰 소동 없이 지나갔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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