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파격적인 가슴 촉진! 박민영 눈물 펑펑


송승헌 촉진으로 박민영 유암 진단
송승헌

송승헌이 드라마에서 박민영의 가슴을 만진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승헌은 지난 2012년 방영된 MBC '닥터 진'에서 박민영의 가슴을 만졌다.

송승헌은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통증이 있다는 박민영의 증상을 듣고 유암을 의심하며 촉진을 했다.

송승헌의 눈앞에서 저고리를 벗고 가슴을 맡겨야 했던 박민영은 수치심에 눈물을 흘렸다.

송승헌이 박민영의 가슴을 촉진하는 장면은 방영 당시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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