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바비돌' 쇼핑몰에 대해 언급

백승혜, 아끼고 아껴서 만든 것

백승혜

백승혜의 쇼핑몰이 재조명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송호범은 "아내의 꿈이었다. 아내가 20살 때부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며 쇼핑몰 '바비돌'에 대해 언급했다.

송호범은 "그렇게 독하게 아르바이트비를 보아서 가게를 차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승혜에 누리꾼들은 "백승혜 예쁘다", "백승혜 쇼핑몰 하는구나", "백승혜 몸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sseoul@tf.co.kr]
사진=백승혜 쇼핑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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