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여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은은 과거 자신의 SNS에 4가지 표정과 동작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은은 손가락으로 'L', 'O', 'V', 'E'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여은의 백옥같은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지난해 멜로디데이 데뷔싱글 '어떤 안녕'을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6월에 발표한 '러브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여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