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몸값 때문에 박은혜 한류스타 되다?

이영애 몸값 어떻길래? 박은혜 "운이 좋았던 게"

이영애

이영애의 몸값이 비싸서 박은혜가 뜨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박은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은혜는 MBC 드라마 '대장금' 덕분에 중국에서 인기를 끈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MC들은 "이란에서는 '대장금' 시청률이 90%가 넘었다더라"고 말했다.

박은혜는 "맞다. 그래서 비누 광고도 들어왔다. 운이 좋았던 게 함께 촬영한 이영애 씨가 같은 또래가 아니어서 정말 비쌌고 홍리나 씨는 외국에 있었다. 그다음은 저였다"고 말했다.

이영애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몸값 얼마길래", "이영애 여전하네", "이영애 진짜 방부제 미모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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