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중국에서 당한 굴욕! "화장 안 하니 아무도 몰라"


이정현 민낯 어떻길래?
이정현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중국에서 굴욕을 당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2011년 MBC '놀러와'에 출연해 중국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중국에서 내 노래에 맞춰 태극권을 하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려고 다가갔는데 화장을 안 한 상태여서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의 굴욕 사연에 누리꾼들은 "이정현 중국이니까 그렇지 한국이었으면 대박이었을 듯", "이정현 굴욕도 귀엽다", "이정현 태극권 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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