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풍만 가슴'


민효린 환상적인 가슴 라인
민효린

배우 민효린이 가슴 라인을 드러낸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효린은 지난 2010년 12월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민효린은 이날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민효린 몸매가 예술이네요", "민효린 아름답다 참", "민효린 얼굴도 예쁜데 몸매 때문에 가려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더팩트DB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