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결혼] 양파, 2부 축가 '메리 미'

[배용준♥박수진 결혼] 양파 축가 '눈길'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식 2부 축가 가수로 양파가 나선다.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축가는 박진영, 더원, 신용재, 양파가 '메리 미'를 부른다.

앞서 키이스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지난 2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만 모인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하객으로는 김수현, 한예슬, 임수정, 주지훈 등이 참석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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