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연기의 신!' 김규리 앞에서 '헉헉헉'

임창정 연기

임창정

'임창정, 연기력 일품!'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연기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창정은 오는 8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치외법권'의 주인공을 맡았다.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 등과 연기를 함께 펼쳤다.

'치외법권' 출연과 함께 임창정의 과거 연기들도 눈길을 끈다. 특히, 임창정이 ㅣ2011년 3월 개봉된 영화 '사랑이 무서워'에서 김규리 앞에서 보인 베드 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창정은 김규리 옆에 누워 '헉헉헉'이라는 대사와 함께 능청맞은 연기를 보였다.

임창정 연기에 대해 네티즌은 "임창정, 연기의 신이다!", "임창정, 새로운 연기 기대된다", "임창정 김규리, 찰떡 콤비였다", "임창정,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모두 잘한다", "임창정, 만능 엔터테이너다" 등의 칭찬을 보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사랑이 무서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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