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뚝딱이' 시절 슬픈 표정의 화보 '신비 소녀'

신세경, 울고 있는 화보 보니

신세경

배우 신세경의 과거 아역배우 '뚝딱이' 시절 촬영한 슬픈 표정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아역배우시절 가수 서태지의 앨범 사진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신세경은 앨범의 컨셉트에 맞게 도도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의 어릴 적 신비한 표정을 한 모습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신세경, 정말 다른 사람 같네", "신세경, 누군지 몰라보겠다", "신세경, 표정이 다양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서태지 '980707' 앨범 커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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