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숨겨둔 섹시 보디라인 '깜짝'

한성주

한성주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성주는 2010년 '골드 보디'라는 제목의 화보를 찍었다. 사진 속 한성주는 끈 원피스 하나만 입고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쇼파에 누워 있다.

한성주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바닥을 보고 있으며 늘씬한 외모에 비해 풍성한 볼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성주가 찍은 '스타화보'는 홍콩에서 4박 5일 동안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에 누리꾼들은 "한성주 진짜 예쁘다", "한성주 몸매 좋다", "한성주 볼륨이 최고인데", "한성주 왜이렇게 섹시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스타화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