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섹시 극치 뒤태 '눈길'
스텔라
걸그룹 스텔라가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스텔라의 히트곡 '마리오네트'의 선정성 논란애 재조명 받고 있다.
마리오네트는 지난해 2월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무대로 컴백했다.
당시 스텔라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뮤직비디오로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논란 속에 출연한 방송무대에서 아찔한 보라색 보디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뮤지비디오 속 파격 안무 중 일부는 수정했지만, 섹시 콘셉트는 여전히 유지됐다.
앞서 뮤직비디오에서 스텔라는 찢어진 스타킹을 입은 채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보디수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 했다.
한편 스텔라는 20일 새 싱글 '떨려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스텔라는 21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