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일부러 끈 풀지 않아도 빵빵 터지는 섹시미!


여민정 풍만한 가슴 라인
여민정

배우 여민정의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민정은 지난 2013년 8월 페이스북에 "역시 스타일링은 내가 해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민정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귀여운 스타일을 하고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어 섹시미를 더했다.

여민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민정 그때 일부러 거시기한 것보다 이게 낫네요", "여민정 귀엽고 섹시하네", "여민정 이 사진 마음에 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여민정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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