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잘생겼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배우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이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알려졌다.

신주아와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신주아 친구의 남편과 사라웃 라차나쿤이 지인이어서 우연히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돈도 많고 잘생겼네",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이름은 태국인인데 얼굴은 한국인",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