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노출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윤아, 지우고 싶은 사진!'

소녀시대 윤아의 '감추고 싶은 과거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는 데뷔 시절 '노출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춤을 열심히 추다 속바지가 드러났고, 관련 동작의 사진이 캡처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소녀시대 윤아 노출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윤아, 지우고 싶은 사진일 듯", "소녀시대 윤아 노출? 그래도 예쁘다", "소녀시대 윤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소녀시대 Party'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