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극세사 각선미 '허벅지도 가늘다!'


성유리 너무 말랐어!
성유리

가수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극세사 다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3월 16일 인스타그램에 이경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가녀린 다리를 드러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성유리 뒤에 선 이경규는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성유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다리가 정말 가늘다", "성유리 몸매 부러워", "성유리 몸매는 여자들이 좋아하고 성유리 얼굴은 남자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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