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마누 테라스', 독특한 메뉴판 공개! 손글씨까지?

이찬오, 귀여운 메뉴판
이찬오

이찬오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마누 테라스'의 메뉴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찬호의 '마누 테라스'는 페이스북에 스페셜 메뉴, 오늘의 메뉴 등을 올려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손으로 직접 쓴 듯한 이 메뉴판은 삐뚤빼뚤한 글씨로 채워져 있어 다른 레스토랑과 달리 정감 가고 귀여운 느낌까지 들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찬오, 메뉴판 직접 쓴 건가?", "이찬오, 첫인상과 다르게 귀여운 매력이 있다", "이찬오 레스토랑 한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오는 13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스페셜 셰프로 참여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마누 테라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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