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타이거마스크 변신?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뭐야 이거 무서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마스크팩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이게 뭐라고 호랑이 수분팩을 뒤집어쓴 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은 호랑이 무늬가 그려진 마스크팩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넓은 어깨에 마스크팩이 더해져 '타이거마스크'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웃긴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이런 건 어디서 사나요?",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어깨가 매우 넓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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