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라노출 정사신? 영화 '위층여자' 관심 집중

서유리, 백수와 화끈한 하룻밤 로맨스

서유리

서유리의 첫 스크린 주연작 '위층 여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위층 여자'는 위층으로 이사온 수상한 여자 서유리와 이사온 후 밤새 소음에 시달리는 백수 도환이 만나 벌어지는 화끈한 로맨스를 그렸다.

서유리는 한때 보컬로 인기를 끌었지만 신내림을 받으며 기구한 운명의 여성 역을 소화했다. 특히 남자 주인공 박원빈과 정사신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서유리는 영화에서도 깜짝 놀랄만한 노출을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위층 여자'는 평점 3.58에 그쳐 큰 흥행은 끌지 못했으나 서유리의 존재감을 한층 키워줬다.

서유리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예쁘다", "서유리 섹시하다", "서유리 몸매 좋다","서유리 도발적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화 '위층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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