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더네임 "주말에는 역시 치맥파티!"


더네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네임

가수 겸 프로듀서 더네임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더네임은 12일 트위터에 "복면가왕 정말 많이들 보시나봐요. 평생 받을 연락 오늘 미리 다 받네요. 너무 부족한 듣보 녀석한테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기억이었어요! 주말에는 역시 치맥파티!"라는 글과 함께 가면을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더네임은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한여름 밤의 치맥파티로 출연해 7월의 크리스마스와 함께 '심장이 없어'를 열창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더네임 오랜만에 사랑은이라는 노래 다시 듣고 왔네요", "더네임 정말 반가워요", "더네임이 노래 더 잘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져서 안타까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더네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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