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소주 10병 능가! '연예계 전설' 24병 주인공은?

성시경 소주 10병

성시경

'성시경 능가하는 술꾼은?'

가수 성시경은 '소주 10병'의 주량을 자랑하는 애주가다. 지적인 이미지와 달리 술을 엄청 잘 마시는 성시경이다.

하지만 '소주 10병' 성시경도 술로 못 당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진과 지상렬이다.

전진은 '소주 15병'을 마신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술을 조금(?) 자제하고 있지만, 전성기에 소주 15병을 마실 수 있었다.

지상렬은 '소주 24병의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지상렬의 주량은 대단하다.

성시경 주량에 대해 네티즌은 "성시경 소주 10병, 믿기지 않는다", "성시경-전진-지상렬, 모두 대단하다", "성시경 꺾은 지상렬, 정말 24병 마실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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