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집안이 부유해 현관문 옆 항아리에 현금이···"

레이디 제인 레이디 제인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급한 집안 내력이 화제다. / 더팩트 DB

레이디제인

레이디제인이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과거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가 IT 기업으로 유명한 전자 회사 사장님"이라며 "아버지가 신용카드 단말기를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이 부유해서 현관문 옆 항아리에 만 원짜리가 쌓여있다는 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건 어릴 때 얘기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그 돈은 두 분 다 집에 안 계실 때 혹시나 밥 굶지 말라고 넣어주신 돈"이라고 설명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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