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20대 못지않은 외모
이미도
배우 이미도가 섹시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많이 보여서 예뻤는데 정사각형으로 자르느라 하늘이 안 보여 아쉽다. 일본 여고생들 양 갈래 땋은 머리가 예뻐서 따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미도는 일본여행을 하며 자전거를 타고 뒤를 돌아보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미도는 양 갈래를 하고 있어 34살임에도 20대 못지않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섹시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도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