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여복 타고나 35세 결혼 '눈길'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여복부터 결혼운까지 최고의 신랑감 등극!
'밤을 걷는 선비'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한 가운데 관상을 공개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준기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신기하다. 좋은 것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기도해요. 이 좋은 글 해외 가족들을 위한 번역 해줄 수 있나요?"라며 "여복이랑 결혼 빼고 번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기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준기의 관상, 해외운 그리고 이번에 출연하는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특히 이준기의 "여복을 타고나 35세에서 36세 사이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글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밤을 걷는 선비'이준기, 대박" "'밤을 걷는 선비'이준기, 관상 정말 좋다" "'밤을 걷는 선비'이준기, 부러운 관상이네" "'밤을 걷는 선비'이준기, 드디어 결혼하나?" "'밤을 걷는 선비'이준기, 해외 팬들 깨알같이 챙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사진 출처 =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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