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마음의 소리' 9단 변신!

조석, 그동안 그림체 변화는?
조석

웹툰 작가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최장수 연재작으로 꼽혔다.

지난해 네이버는 웹툰 10주년을 맞아 조회수, 이용자, 작가 연령, 작가 수, 최고 수입 등 웹툰과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소개했다.

소개한 기록 중 네이버가 최장수 연재작으로 꼽힌 것은 조석 '마음의 소리'로 2006년부터 연재됐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조석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9단 변신도 공개됐다.

조석은 2006년 멍하지만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었고, 2007년부터는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티셔츠를 입혔다.

또한 조석의 그림체가 점점 코믹하고 익살스럽게 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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