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S라인

정주리

'정주리, 섹시하네!'

개그우먼 정주리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주리는 '의외로 몸매가 좋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개그우먼답게 망가지는 연기를 많이 펼치지만, 실제로 S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아찔한 패션을 보였다.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한 바 있다.

정주리의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주리 몸매, 대박이다", "정주리, 은근히 섹시하다", "정주리, 글래머다", "정주리, 알고 보면 아름다운 여자다", "정주리, 성격도 좋다" 등의 칭찬을 보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