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몸에 두른 것만 9억 원!"


박정아 "부케가 4억"
박정아

가수 출신 배우 박정아가 수 억원대 의상과 소품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지난 2013년 12월 13일 트위터에 "오랜만의 촬영. 4억 몸값을 가진 부케와 다이아몬드 가득 헤어밴드로 꿈같은 촬영을 했어요. 몸에 두른것만 9억! 꺄아~ 어떤 촬영인지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정아는 수 억원에 달하는 의상과 소품으로 치장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박정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정아 진짜 부럽다", "박정아 무슨 촬영이었을까?", "박정아 부케를 뭘로 만들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박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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