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가창력만큼 폭발적인 '명품 몸매!'

에일리 '볼륨 몸매!'

에일리

'에일리, 터질 것 같은 몸매!'

가수 에일리의 '변함 없는 S라인'에 남성 팬들이 환호성을 내지르고 있다.

에일리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디바'다. 폭발적인 가창력만큼 시원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에일리의 '볼륨 몸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많이 뺐지만, 여전히 터질 듯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에일리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은 "에일리, 진정한 글래머다", "에일리, 가창력만큼 볼륨 몸매가 대단하다", "에일리, S라인 소유자다", "에일리, 살을 빼도 몸매는 살아 있다", "에일리,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칭찬을 보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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