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역배우 시절! '뚱한 표정도 귀여워'

이재은

이재은 아역 시절이 공개됐다.

이재은은 4살 때 데뷔해 30년 넘게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초에는 깜찍하고 똑부러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재은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재은은 한복을 입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당시 사진은 1988년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에서 혜경궁 역할을 맡았을 때로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은에 누리꾼들은 "이재은 예쁘다", "이재은 귀여워", "이재은 이제는 아줌마네", "이재은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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