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이고 다리야! 습관처럼 말했더니…"


박지윤
박지윤 "이렇게 예쁘게 붕대 감아주는 우리 딸!"

방송인 박지윤이 딸 자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윤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다리야' 습관처럼 말했더니 이렇게 예쁘게 붕대 감아주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이 감아준 붕대를 뽐내고 있는 박지윤의 다리가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박지윤 딸 정말 귀엽네요", "박지윤 진짜 다친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박지윤 부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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