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최현석의 요리 직접 보면 이런느낌?

분자요리는 이런 느낌? 한 방송 드라마에서 분자요리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 tvn 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처

분자요리 최현석의 요리 직접 보면 이런느낌?

분자요리 최현석 셰프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생소한 분자요리가 드라마에 이미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자요리의 대표 주자인 최현석 셰프가 추구하는 분자요리는 음식의 분자 단위까지 연구하고 분석하는 요리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분자요리 최현석 셰프는 음식재료의 질감이나 조직, 요리범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변형 시키거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음식을 창조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분자 요리가 올리브오일을 액화 질소로 순간 냉각해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전혀 다른 맛과 질감을 선사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이미 분자요리가 나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백수지와 이상우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은 요리가 바로 분자 요리인데, 송로 버섯과 캐비어로 만든 요리에 분홍색 빛이 감도는 이색적인 요리를 주문했다.

이 분자요리를 본 누리꾼들은 "분자요리 최현석 그냥 음식에 장난치는거 같다","분자요리 최현석 맛있다고 하는데 비쥬얼은 아닌거 같다","분자요리 최현석 너무 뛰어난 셰프라 그런가 논란도 같이 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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