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학창 시절 고백 "먹던 빵 빼앗겨 본 적 있다!"

유병재
유병재, 학창 시절은?

유병재가 학창 시절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지난 4월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가상으로 꾸며진 안양 당구장이 나왔다.

당구장에 오자 생각에 잠긴 이광수는 "안양 당구장은 나에게도 추억이 있는 장소다. 내가 안양 근처에 살던 초등학교 때 안양 당구장에서 처음으로 돈을 빼앗겼다. 호기심이 정말 많던 시절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유병재는 "나는 먹던 빵을 빼앗겨 본 적이 있다. 아마 돈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유병재의 말을 들은 출연진들은 "어떻게 먹던 것을 빼앗기냐"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유병재는 다양한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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