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꼬꼬마 시절에도 예뻤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이보영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설리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전성기라고 생각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한 어린 설리의 사진이 있다.
설리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참 예뻤지. 지금도 예뻐", "설리 전성기는 진짜 서동요인 것 같다", "설리 연기자로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