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와풍주니어버거 집접 만들어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셰프가 인기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과거 인기를 끌었던 김풍의 와풍주니어버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인기 셰프들의 '맛있는' 이야기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과 소유 편에서 김풍이 만든 '와풍주니어버거'가 인기다.

김풍의 '와풍주니어버거'는 미트볼, 통조림햄, 달걀, 팽이버섯, 카스테라, 슬라이스 치즈, 버터, 양파, 소금, 후추, 마요네즈, 머스터드, 마늘이 필요하다.

조리방법은 미트볼, 통조림햄, 달걀을 함깨 으깨어 섞는다. 버터를 두른 팬에 채 썬 양파, 팽이버섯을 볶다가 소금, 후추 간을 한다. 카스테라 두 개를 납작하게 누른다.

그 후 패티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닫아 치즈를 녹인다. 마요네즈, 머스터드, 다진 마늘, 후추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카스테라, 패티, 볶은 채소, 소스, 카스테라 순으로 얹어 완성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인기 많을 만 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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