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56년생 동갑 유명인 중 가장 최고 동안은?

손석희

손석희 사장 친구들도 전부 동안?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사장이 동안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유명 연예인중 같은 나이의 연예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손석희 사장의 나이는 56년생으로 59세가 되었다. 이제 곧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손석희 사장에 때 아닌 동안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손석희 사장이 동안인지, 같은 나이대의 연예인들을 추려봤다.

먼저 손석희 사장과 같은 나이의 남자 배우로는 유동근을 꼽을 수 있다. 최근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가장의 무거운 짐을 열연한 유동근도 56년생이다. 그리고 최근 폭력 혐의와 이혼소송으로 구설수에 휘말린 개그맨 서세원도 같은 나이다.

외국으로 눈을 돌리면, 톰행크스, 멜깁슨도 56년생 원숭이 띠다. 또한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혜은이가 56년생이다.

과거 선망의 대상이었던 혜은이도 나이앞에는 장사가 없이, 내 후년엔 환갑잔치를 해야하는 실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석희 사장 친구들도 전부 잘나간다","손석희 사장이 친구들 사이에선 가장 동안이다","손석희 사장과 가수 혜은이가 동갑이라니 믿어지질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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