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다소니'로 솔지와 함께 활동?
하니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끈 가운데 하니가 과거 활동한 '다소니'의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니가 활동한 '다소니'는 EXID의 첫 번째 유닛 그룹으로 멤버는 솔지, 하니로 이루어져 있다.
'다소니'는 지난 2013년 2월 15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ood Bye를 발매 후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13년 3월 1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Stage Of The 70's'로 활동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해 8월 27일 발매한 '위아래'가 각종 음악 순위에서 역주행하면서 4년간의 무명 생활을 종지부 찍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