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들끼리 엉덩이 만지기!


2PM
2PM 섹시미 넘치는 안무

남성 아이돌그룹 2PM의 섹시한 안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PM 누구의 팬이든 이건 부러울 거야'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2010년 8월에 열린 '2020 인천 한류콘서트'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2PM의 사진이 담겨 있다.

2PM은 멤버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동작이 들어 있는 안무로 섹시미를 뽐냈다.

2PM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PM 옥택연 표정이 심상치않아", "2PM 이제 가요계를 평정해라", "2PM 보고 싶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15일 밤 9시 스타캐스트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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