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우윳빛 속살 공개…"무.결.점.아.기.피.부"

문근영, 뒤태 여신. 문근영은 숨겨왔던 뒤태 속살을 공개했다./더팩트 DB

문근영, 뒤태 속살조차 '아기피부'

문근영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15일 문근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은 문근영의 노출 사신에 시선을 고정했다.

문근영은 지난 2011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문근영은 당시 등의 속살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어 뭇 남심을 세차게 흔들었다.

문근영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문근영, 무.결.점.아.기.피.부" "문근영, 정말 매끈한 살결" "문근영, 얼굴만 예쁜 게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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