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요리 경력 5년 차…셰프로서 자질 충분한가

맹기용, 요리 경력은? 맹기용의 요리 경력이 5년 차로 알려지자 맹기용의 실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맹기용, 요리한 지 얼마나 됐을까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요리 경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맹기용은 '더 스파이스', '크레이지 버거'에서 일한 경력이 있고, '죠스 떡볶이', '바르다 김선생' 등 여러 브랜드의 신규 메뉴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요리 경력 5년 차로 알려진다.

맹기용은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현재 요리를 한 지 4년이 넘었고, 이제 5년 차다. 경력과 경험은 확실히 부족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독특한 레시피는 물론 셰프 군단에 비해 적은 요리 경력과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지면서 셰프로서의 자질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맹기용에 대해 누리꾼들 의견은 "맹기용,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참신한 것 같다"와 "맹기용, 셰프라고 하기엔 아직 미흡하다"로 나뉘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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