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장미 류진, '아빠어디가' 아이들 여전히 귀여운 모습
배우 류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 출연했던 류진의 아들 임찬형군을 비롯해,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양이 최근에 만난 모습으로 예상된다.
'아빠어디가'가 종영한 지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그새 많이 큰 아이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류진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 신나게. 다들 많이 컸네. 아이들 보고싶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달려라장미 류진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달려라장미 류진 아빠어디가 아이들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다", "달려라장미 류진 아빠어디가 윤후 여전히 '후요미'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