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재일교포 4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선보인 요리사 정창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리사 정창욱은 일본 국적의 재일교포 4세이며 하와이에서 유학한 유학파이다. 최근 방송 출연으로 인기가 높은 요리사 최현석, 샘킴 등과도 친분이 있다.
정창욱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레스토랑 비스트로 차우기를 운영하고 있다.
1980년생인 정창욱 요리사이지만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