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노출 연기를 피할 순 없겠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과거 전라 노출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러브 레이스'를 촬영하며 캐릭터의 실존 인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포르노 배우 린다 러브레이스를 연기하고 있다. 얼마 전 그의 출연 작인 '목구멍 깊숙이' 속 전라 누드신을 보게 됐다. 노출 연기를 피할 순 없겠지만 그런 면까지 전부 보여 주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뭐야",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렇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중심이 잡힌 배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