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당구가 먼저
'당구 여신' 차유람이 연예계 진출에 선을 그은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해 방송된 YTN '김정아의 공감인터뷰'에서 연예계 진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방송에서 MC 김정아는 "연예계 러브콜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본인의 생각은 어떤가?"라고 묻자 차유람은 "주변에서 연예계 진출해 보라는 말 들었다. 아주 어릴 때 여자애들이 공주병 걸리는 기간이 있지 않나? 그럴 때 엄마 친구들이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말을 하면 '네'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유람은 "하지만 그건 어린 나이에 허영심에 그런 꿈을 꿨던 것이고 당구 선수가 되고 나서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연예계에 진출할 생각은 없다"고 단언했다.
차유람은 국가대표로 활약할 만큼 뛰어난 당국 실력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화보를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차유람은 오는 20일 이지성 작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