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이희준 결별
배우 김옥빈 이희준 커플이 결별했다.
김옥빈과 이희준의 소속사는 "김옥빈과 이희준이 결별한 것이 맞다. 지난 4월쯤 헤어졌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와 함께 김옥빈과 송강호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옥빈은 영화 '박쥐'에서 송강호와 적나라한 베드신을 소화했다. 특히 송강호의 성기가 노출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목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다세포소녀', '1724 기방난동사건', '박쥐, '여배우들', '시체들이 돌아왔다', '고지전' 등에 출연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