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의 '흑역사'…진관희와 섹스 스캔들 '헉!'

장백지 유츌! 장백지의 과거 스캔들이 화제다. / 영화 위험한 관계 스틸

장백지-진관희, 끈적한 사진 유출?

장백지와 진관희의 섹스 스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백지는 2005년 사정봉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2008년 배우 진관희와 음란 사진이 유출돼 파경을 맞았다.

당시 장백지와 진관희의 섹스 스캔들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도 화제가 됐다. 유출된 사진에서 장백지는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한 추자현의 친구 장백지와 진관희가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는 장면도 담겼다.

한편, 장백지는 한국 배우 추자연과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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