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미모 여선생님 칭찬에 '발그레'

김동현 부끄러운 선생님과 대면 시간! 김동현이 미모의 여선생님 칭찬에 부끄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김동현 미모 선생님앞에서 부끄러운 모습 연출!

김동현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귀여운 모습을 발산해 화제다.

김동현은 지난밤에 방송된 MBC예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미모 선생님으로 부터 칭찬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김동현은 EBS 강사 이다지 역사 선생님에게 "어렸을 때부터 봣는데 너무 귀엽더라"라고 했다. 이에 김동현은 쑥스러운 모습에 급기야는 귀까지 빨개진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이다지 선생님으로 부터 랩 시범을 한번 보여달라고 했지만, 김동현은 부끄러운 마음에 이마저도 거절했다. 이에 이다지 선생님은 한번더 부끄러운 김동현을 향해 "귀가 떨어질 지경이다." 놀리는 짖궂은 모습을 보였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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