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오빠 박신원,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박신혜가 '삼시세끼'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 오빠가 주목 받고 있다.
'삼시세끼'에 출연한 박신혜의 오빠 박신원은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로 알려진다.
박신원은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해 2010년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고, 이후 아이유 등 가수들 공연에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삼시세끼' 박신혜는 과거 인터뷰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새내기다"라고 말하며 조심스레 오빠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는 22일 tvN '삼시세끼'에서 싹싹하고 야무진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