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임지연, 몸매 이 정도였어?
'간신' 임지연이 남다른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간신'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이 지난해 12월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누드톤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임지연은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어 볼륨감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임지연은 21일 개봉해 상영하고 있는 영화 '간신'에서도 노출은 물론 파격적인 동성 배드신을 연기했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는 자 간신들의 시대를 그린 영화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