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쑥쑥 자라네! 소녀에서 숙녀로

김유정 깜찍한 모습 배우 김유정이 아역배우 시절 깜찍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더팩트 DB

김유정 '타고난 미모는 여전'

배우 김유정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유정은 어렸을 때 모습그대로를 유지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유정은 1999년 생으로 2003년 CF '크라운제과-크라운산도'로 데뷔했다. 과거 김유정은 맑고 큰 눈과 귀여운 얼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유정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김유정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유정 바르게 자랐다", "김유정 미모가 그대로다", "김유정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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